경산시 아동청소년과는 지난 3일 아동청소년과 내 사회복지시설과 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시설을 방문해 시설관계자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겨울철 시설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며 “최일선에서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아동청소년과 내 사회복지시설은 아동 그룹홈,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 청소년 관련 36개소의 시설이 있다.
이날 시설을 방문해 시설관계자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겨울철 시설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며 “최일선에서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한편 아동청소년과 내 사회복지시설은 아동 그룹홈,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 청소년 관련 36개소의 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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