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으로 보는 세상
해맞이의 명당 ‘포항’에서의 일출 감상이 단연 압권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는 호미곶은 물론 영일대해수욕장과 최근 떠오르는 칠포 곤륜산에 이르기까지 장소마다 타의 추종을 허락지 않는 ‘특별함’이 있다.
그래서 새해 해맞이뿐 아니라 연중 일출 감상을 콘텐츠화해 관광 상품화 해볼 만하다.
지난 8일, 전주에서 단숨에 달려왔다는 어머니와 딸은 곤륜산에서의 해맞이가 평생 잊지 못할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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