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까지 실시하는 이번 수수료 면제는 가계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신용등급 7등급(상환일 전월 기준) 이하 차주를 대상이다. 면제대상 차주는 영업점이나 비대면 채널 어디서든 자동 적용으로 수수료를 감면 받는다.
DGB대구은행은 취약 차주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금융안을 운영해 대표적인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뱅크 및 새희망홀씨대출II 신규 취급 시 0.5% 금리감면 등의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면제 실시로 금융 취약 차주를 위한 방안을 확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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