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까지 도서 추천 받아
포항시는 2024년 포항시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2월 18일까지 후보 도서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올해의 책 ‘원 북 원 포항’은 시민 추천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분야에 각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을 통해 하나되는 포항을 만들자는 취지의 시민 독서진흥운동이다. 올해의 책 추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8개 시립도서관 원 북 추천 코너에서도 할 수 있다.
추천 도서는 최근 2년 이내 발간된 책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행사에 적합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면 된다. 선정된 올해의 책은 4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서평 공모전 △원 북 퀴즈왕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갖는다.
올해의 책은 시민의 독서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 책을 통한 소통과 화합으로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병술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시민 참여로 이뤄지는 독서문화운동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올해의 책 ‘원 북 원 포항’은 시민 추천으로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분야에 각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선정된 책을 통해 하나되는 포항을 만들자는 취지의 시민 독서진흥운동이다. 올해의 책 추천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8개 시립도서관 원 북 추천 코너에서도 할 수 있다.
추천 도서는 최근 2년 이내 발간된 책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 행사에 적합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면 된다. 선정된 올해의 책은 4월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 릴레이 △서평 공모전 △원 북 퀴즈왕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갖는다.
올해의 책은 시민의 독서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 책을 통한 소통과 화합으로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도병술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시민 참여로 이뤄지는 독서문화운동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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