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흥해시장 일원에서 귀성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집중점검과 함께 ‘안전포항 대전환 시민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시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포항지부를 비롯한 안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점검이 끝난 후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살리기의 하나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귀성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요소들을 확인해 조치했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시민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날 시와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포항지부를 비롯한 안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했다. 점검이 끝난 후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 살리기의 하나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귀성객들이 느낄 수 있는 불편요소들을 확인해 조치했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시민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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