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항 활성화로 경북공항시대 연다
  • 허영국기자
지방공항 활성화로 경북공항시대 연다
  • 허영국기자
  • 승인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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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공항 中 전세기 취항
울릉공항 면세점·MaaS 도입
울릉공항 활주로 공사가 추진중인 울릉 사동 신항만 주변 현장 모습. 사진=울릉군 제공
울릉공항 활주로 공사가 추진중인 울릉 사동 신항만 주변 현장 모습. 사진=울릉군 제공

경북도가 공항 시대를 열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지방 공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먼저, 포항경주공항에 국제노선 부정기편 취항을 추진한다.

KTX·고속도로 등 육상교통 발달로 국내 주요 도시 이동에는 항공기보다 육상교통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공항 이용률은 감소하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포항경주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제선 취항이라는 목표 아래 그 첫 단계로 국제노선 부정기편 취항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간 국제노선 개설과 전세기 취항을 위해 남방항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으로, 울릉공항의 면세점 도입과 울릉형 MaaS(통합교통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6년 개항을 목표로 건설 중인 울릉공항(공정률 44%)에 내국인 면세점을 도입하고, MaaS 시스템을 구축하여 개항 100만 울릉관광시대를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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