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광양 120개 주요 공급사에
안전보건 관리체계 등 공유·토론
플랜텍은 최근 포항과 광양에서 공급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가졌다.안전보건 관리체계 등 공유·토론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 27일부터 전체 건설현장 및 5인 미만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됨에 따라 플랜텍은 포항(7일), 광양(14일) 지역의 120여 개 주요 공급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갖게 됐다.
설명회는 공급사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기계, 전기, 철근·콘크리트 소싱그룹(공사) 및 PJT 진행중인 공급사들의 대표이사 또는 안전전담 임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안전보건관리체계 공유와 대응 △안전관리 포인트 공유 및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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