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대구·경북지역 대학 식품 관련 전공 대학생들에 대한 시험·분석 현장실습 기회 제공에 나섰다.
대구식약청은 19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경북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영남대·한동대 등 대구·경북 7개 대학 식품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2024년 상반기 대학생 연수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Open-Lab)’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선 참여자들에게 식약처 업무를 소개하고, 식품 시험·분석에 대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식품 관련 법령 및 공전의 이해 △중금속, 식중독균 등 이화학·미생물 검사 이론 및 실습 △ 미래 식약인을 위한 멘토·멘티 토론 등을 진행한다.
대구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대상의 실습과 견학 등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식약청은 19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경북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영남대·한동대 등 대구·경북 7개 대학 식품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2024년 상반기 대학생 연수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Open-Lab)’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선 참여자들에게 식약처 업무를 소개하고, 식품 시험·분석에 대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식품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식품 관련 법령 및 공전의 이해 △중금속, 식중독균 등 이화학·미생물 검사 이론 및 실습 △ 미래 식약인을 위한 멘토·멘티 토론 등을 진행한다.
대구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대상의 실습과 견학 등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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