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있는 이태리 수입 남성복 브랜드 ‘브로이어’가 최근 기온 차가 심한 오락가락한 간절기에 입기 좋은 점퍼를 아우터 스타일링으로 제안했다. 브로이어의 간절기 점퍼는 발수 소재로 만들어져 봄비에도 쉽게 젖지 않는 장점을 지녔다. 또 이너로는 무겁지 않은 니트 소재를 채택해 보온성을 높였고, 캐주얼한 데님 또는 밝은색의 면 팬츠와 매치하면 지루하지 않으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점퍼 판매 가격은 100만원대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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