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지키GO, 속도는 줄이GO, 정지선엔 STOP’의 현수막과 ‘행복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정지선은 생명선입니다’ 어깨띠를 이용한 가시적 홍보와 함께 포돌이 뱃지가 달린 필기구도 배부했다.
녹색어머니연합회 이화전 부회장은 “날씨에 따라서 춥기고 더워서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의 등ㆍ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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