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경산의 역사성과 전통성 대표, 관광객의 기호에 맞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6월16일~19일까지 접수, 7월중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대상품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전통주, 한과류 등)으로 공모주제는 삼성현, 갓바위, 삽살개, 압독 토기 등 경산을 대표하는 고유성과 역사성을 살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상품가능성이 있는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하며, 출품자격은 개인 및 기념품 판매·제작업체 등 전국 대상으로 제한 없이 응모 할 수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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