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지회장 이태수)의 회원 24명은 지난 16일 일본의 독도 침탈을 규탄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위해 울릉도와 독도 일원를 찾아 독도 수호에 앞장서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역사와 정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