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기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란)는 지난 난진10일 홀몸 어르신들에게 식료품 꾸러미 72개를 전달했으며 11일에는 결혼 이주여성 가족들과 함께 한가위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는 행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