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무지개봉사단은 최근 회비와 직원 자발적 성금을 모아 575만원을 지역 내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박봄(6세)과 난소암 판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에게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 복지사와 함께 장애아동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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