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 대구서 전국상의회장 회의
전국의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대구에 모여 경제 현안 등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1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연다. 지난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전국 73개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석, 현재의 경제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1일 대구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연다. 지난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전국 73개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참석, 현재의 경제 현안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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