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유천면 버드네 우렁이 친환경쌀 작목반이 지난 5월30일 모내기 한 논에 우렁이를 방사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유천버드네 우렁이쌀 작목반은 푸른환경농업연구소로부터 무농약친환경 인증을 획득, 친환경우렁이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신동은 유천면장은 “대도시 소비자들의 안전먹거리 생산을 위해 재배면적을 `07년 413ha에서 올해는 유천면 전역인 800ha로 확대 재배하고, 수입개방화에 대응키위해 `버드네우렁이 쌀’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고 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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