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의 구조대원으로 활양 중인 2명 차훈일 소방위와 도정기 소방교는지난해 1월 1일 오후 12시 32께 영덕군 영덕읍 노물항에서 파도에 휩쓸린 낚시꾼 2명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수난 안전장비 착용하고 수난 구조장비를 이용해 모두 구조했다.
박치민 서장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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