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29분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 ㅇㅇ환경 폐기물 파쇄하는 공장 기계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후 8시26분경에 화재를 완진했다.
재산피해는 일반철골조 183평 1동이 전소됐으며, 파쇄설비가 손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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