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시설·장비 총 129항목
노후 무대 장비 자체 수리도
노후 무대 장비 자체 수리도
영덕군이 지난해 새 단장한 예주문화예술회관의 '2025 상반기 자체 안전점검'을 지난 1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2025년 신춘음악회를 앞둔 이번 점검은 공연법에 따라 무대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안전점검으로 점검 대상은 대·소공연장의 무대 시설과 장비(무대 상부배턴, 무대 하부설비, 조명 콘솔 및 장비, 무대 음향설비 등) 총 8개소 40품목 129항목이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무대시설 자체 안전 사 기준에 따른 무대 기계 시설물 전반의 작동 상태 확인 △시설물 구동부 마모 여부 점검 및 조치 △조명 및 음향설비 장비 작동 점검 △소모성 부품 교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 일부 노후한 무대 장비(조명 등기구 및 무빙라이트 등)의 경우 위험 요인을 정밀 점검해 자체 수리도 실시하게 된다.
2025년 신춘음악회를 앞둔 이번 점검은 공연법에 따라 무대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안전점검으로 점검 대상은 대·소공연장의 무대 시설과 장비(무대 상부배턴, 무대 하부설비, 조명 콘솔 및 장비, 무대 음향설비 등) 총 8개소 40품목 129항목이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무대시설 자체 안전 사 기준에 따른 무대 기계 시설물 전반의 작동 상태 확인 △시설물 구동부 마모 여부 점검 및 조치 △조명 및 음향설비 장비 작동 점검 △소모성 부품 교체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 일부 노후한 무대 장비(조명 등기구 및 무빙라이트 등)의 경우 위험 요인을 정밀 점검해 자체 수리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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