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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마을회관은 지난 4월부터 착공, 총사업비 6300만원을 투입해, 대지 271㎡에 건물 90.35㎡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뤄졌다.
묵하리 큰마마을회관 건립추진위원장(이장 김정태)은 그동안 마을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돼 기쁘다며, 36가구 81명의 주민들의 쉼터와 마을 화합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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