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감문면 문무리를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했다. 시는 문무리에 3년간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환경개선, 공동생산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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