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유럽연합 상공에선 비행금지 조치된 키르기스스탄의 민간항공사인 이테크한공의 보잉 737여객기가 90명의 탑승자를 태우고 키르기스 수도 비슈케크 마나스국제공항에서 이륙직후 기내 압력의 극적인 하락으로 활주로에서 멀지않은 곳에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추락, 불길에 휩싸여 탑승자 68명이 사망했다고 이고르 추디노프 키르기스총리가 밝혔다. 사진은 사고 카르기스여객기 기체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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