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거주환경이 열악한 산간·오지·농촌지역 소외계층의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을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이웃사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7일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를 시작으로 구미시와 예천군 지역 5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는 이 기간 해당 시.군 및 한국전력기술인협회 경북지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경북도회 등과 함께 전기누전차단기, 가스시설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대억기자 cd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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