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2년째 신용등급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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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2년째 신용등급 `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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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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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평가
 
 화성산업(주)(대표 이홍중)이 건설공제조합에서 실시한 2006년 신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
 이번 신용등급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게 된 화성산업은 보증수수료율 인하, 보증한도액 상향 등 신용등급에 따른 업무거래 차등화 혜택과 신인도 상향에 따른 기업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주택사업과 건설 수주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는 조합원(건설업체)의 경영, 재무상태, 공사실적, 기술력, 법인세 신고내용, 규모 등을 종합해 신용도를 평가한다.
 신용평점모델과 부실예측모델의 등급 결과에 따라 최고등급인 AAA부터 최저등급인 D까지 10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편 AAA등급은 전국 건설업체 중 1% 이내로 알려져 있다.
  /조현배기자 j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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