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 및 자율지도원 1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은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등 집중 관리업소에 대해 조리 등에 사용되는 원료의 적정성,식품 등의 위생적 기준준수, 영업자준수사항 및 개인위생준수 여부 등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강력한 시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의성/김용구기자k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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