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계수련회는 시각장애인의 심신을 단련하고, 회원 상호간의 유대 강화와 비장애인들과의 벽을 허물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각장애인들의 화합과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증진과 재활의욕을 재충전하기 위한 행사였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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