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에서 김 사령관은 오늘의 해군제독이 되기까지는 문경에서 태어나 부모님의 영향과 좋은 은사님, 그리고 주변에서 도와준 많은 분들의 덕분이었다고 감사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의 지리적 여건상 바다를 이용해야 하기에 해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되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바다는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경제적인 부흥을 가져 올 수 있는 통로가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발전과 문경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좋은 터전이 될 것 이라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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