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황성모)는 7일 오전 열린방에서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유공으로 대산농협 지례지점장 박영기(51)씨와 어모농협 박성임(36·여)대리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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