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자연과 함께 달리게될 76.5㎞의 행복레일 건설이 23일 착공됐다다(본보 4월23일자 1면 보도). 이날 포항시 흥해읍 이인리 신포항역사 건설 예정지에서 있은 동해남부선 철도 건설 기공식에는 김관용 지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박승호 시장과 지역 출신 이상득, 이병석 국회의원을 비롯, 도.시의원, 시민 등 500명이 참석해 기공 퍼포먼스를 벌이고 복선철길 건설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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