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화학과 이진호(학과장), 김경찬, 정진갑, 이창섭, 박영태, 배재영 교수 등 6명은 지난 21일 신일희 총장을 찾아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1억 638만원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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