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희망근로사업 참여자에게 급여의 일부로 지급하는 상품권을 구입하는 `희망근로사업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펼친다.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7명이 1인당 5만원 이상 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하는 등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되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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