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은 구미와 남구미, 가산IC 등 관문과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세무서 사거리, 순천향사거리 등지에서 행사 관람을 위해 구미를 방문한 외지 관람객들의 길안내는 물론 태극기와 새마을깃발을 흔들며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남 시장은 “뙤약볕 아래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환영인사를 하는 모습은 우리 구미의 아름다운 이미지로 남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주 월요일 개최하는 실.국장 간부회의를 박람회 현장에서 갖는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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