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중고 전기차 접수량이 증가하고 있다.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에 따르면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난 1일 이후 7일간 중고 전기차 접수량은 직전 주(지난달 25∼31일) 대비 184% 증가했다. 전기차를 찾는 사람은 줄고 매물은 늘어나면서 전기차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성동구 장안평 중고차시장에 판매 중인 전기차의 모습. 2024.8.12/뉴스1

경기 이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이천시와 환경부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수돗믈 음용 자제 등을 권고했다. 사진은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상수도사업소에서 연구원들이 채취한 시료를 검사하고 있는 모습. 2024.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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