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자의 참부자 정신을 떠올리며 따뜻한 차 한 모금을 머금는다. 사진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교촌마을을 찾아 전통다도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포항제철서초등학교 남석현,전원진,조운경 학생이 직접 개발해 ‘2015 공익 창조앱 아이디어 공모전’에 제출한 ‘선플 저금통’ 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포스코교육재단 제공

소설을 통해 만난, 조선시대 보부상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듯 재현된다. 사진은 객주문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고단한 광부들의 시간이 배인 문경석탄박물관을 찾아 곡절 많은 한국의 근대사를 느껴보자. 사진은 박물관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거미열차를 타고 갱도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탐스러운 사과를 따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한다. 사진은 영덕 인량마을을 찾은 체험객들이 사진을 따고 있는 모습.

대한민국 동해의 푸른 섬 ‘독도’는 뱃길 200리, 먼 길 돌아 찾아 온 수 많은 사람들이 있어 외롭지 않다. 사진은 독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배에서 내리고 있는 모습. 사진=울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