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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홍역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대전 서구 을지대 병원 출입문에 홍역예방수칙과 홍역선별진료소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날 대전에서 올해 첫 홍역 확진환자 1명이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9.2.11/뉴스1
13일 오후 서울시내 한 헬스장에서 시민들이 운동을 하고 있다. 정부가 12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과 함께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장별 연매출과 매출 감소 정도, 업종에 따라 600만~1000만원을 차등 지급하는 게 골자로 연매출 4억원 이상이면서 코로나19 기간 매출이 60% 넘게 줄어든 헬스장과 여행사 등이 최대 금액인 1000만원을 보상받는다. 2022.5.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