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모든 배움의 출발이다.
개학과 개강, 입학. 학교가 아니어도 나이가 들어서도 배울 기회가 많다.
특히 포항은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 도시 선정 후 단일 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뱃머리 평생학습원을 개관했다. 이곳은 포항 어르신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터가 되고 있다.
포항 뱃머리 평생학습원 앞길은 나란히 소나무가 잘 가꿔져 사철 시들지 않는 배움의 의욕을 준다.
곧은 소나무처럼 배움의 길을 함께 곧게 걸어보자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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