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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체 2913건)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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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카르키프에서 13일(현지시간) 집회 중이던 친러시아 시위대가 인근 계단에 누워있던 친서방계 시민을 때리고 있다. 이날 친러 세력과 친서방 세력은 각각 집회를 열었으나 일단의 친러 세력이 친서방계 시위자 수명을 쫓아가 야구방망이 등으로 패면서 폭력적인 충돌로 비화했다. 연합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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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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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인근 머리스빌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을 휘둘러 20명의 학생을 다치게 한, 용의자 남학생(16)이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중상자가 당초 4명에서 9명으로 늘었으나 모두 생명이 위독한 정도는 아니라고 비상방재 당국은 전했다. 연합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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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파시즘?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주정부 청사 안에 설치된 타이어·철조망 바리케이드 위에 7일(현지시간) 복면을 한 남자가 방패와 몽둥이를 들고 서 있다. 철조망에는 `파시즘은 안돼’라는 문구가 쓰인 종이가 걸려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친러 시위대는 이날 도네츠크 주정부 청사를 장악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분리된 도네츠크 공화국 창설을 선포했으며 5월 11일 이전에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중앙정부는 러시아와 접경한 동부지역의 분리주의 움직임에 대해 러시아가 배후 조종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분리주의자 진압을 위해 특수부대를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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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네무라 자료 중 일부인 `노무동원 관계 조선인 이주 상황조(調)’. 연합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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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독립광장에 크림반도 합병 사태가 진행되면서 방치돼온 작년 말 설치됐던 크리스마스 트리 구조물이 5일(현지시간) 아직도 철거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 러시아의 크림 공화국 합병 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관계는 최근 가스 공급가 등을 둘러싼 무역전쟁으로 빠져들며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합

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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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는 어디에…전날 밤 북서쪽 95km 떨어진 태평양에서 규모 8.2의 강진 발생을 겪은, 칠레의 이키케 어민들이 2일(현지시간) 항구 앞바다에서 자신드르이 배 등을 찾고 있다. 2m 쓰나미가 일기도 했으나 큰 피해없이 5시간만에 경보가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명으로 보도됐다. 연합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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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州)경찰과 군인들이 포트 후드 기지 앞 도로를 통제 하고 있다. 연합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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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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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이키케 북쪽 태평양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은 한 노인이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 이날 시민들은 지진에 놀라 거리로 대피했다. 한편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 보고는 없는 상황이다. 연합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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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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