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는 최근 제철 맞은 곡성 멜론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멜론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으며, 칼륨 성분의 함유량이 높아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시켜 주는데 효과적이다. 멜론은 실온에서 3~5일정도 후숙을 시킨 후 냉장 보관해서 먹으면 좋다. 1통 8500원.

포스코는 13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알루미늄-규소철(FeSiAl) 공급에 따른 MOU를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카자흐스탄 국립 광물가공 연구센터 압둘라술 자르마노프 대표, 키르기스스탄 테미르 사리예프 경제부 장관, 포스코 김준식 사장.(뒷줄 가운데부터) 키르기스스탄 잔토르 사티발디예프 총리, 포스코 정준양 회장.

포스코신문이 창간 19돌을 맞아 지면 개편 단행으로 독자들에게 찾아간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14일부터 진행하는 시픈 오프에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11일 산행으로 소통과 감사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5층 밀레 매장에서는 최근 안전하고 가뿐한 산행을 위한 트레일 워킹화를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 등산이나 레저 활동 도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발목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된 트레일 워킹화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민트, 핑크, 그레이, 옐로우 총 4가지이며, 가격은 19만5000원.

11일 인도네시아 칠레곤 크라카타우포스코 일관제철소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이 코크스공장에 첫 불을 붙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민경준 크라카타우포스코 법인장, 이르반 카말 하킴 크라카타우스틸 사장, 김영선 주인도네시아 대사, 기타 위르야완 무역장관, MS 히다얏 산업장관.

포항제철소 직원 김순호(오른쪽)씨가 동료와 함께 복지시설을 방문해 노래교실 봉사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1층 식품매장에서 품질평가사가 반찬류의 유통기한과 원산지를 체크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정보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포항 장기면에서 생산된 영양 만점 산딸기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기 산딸기는 무농약으로 재배된 100% 친환경 과일로서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산 그대로 생산되기 때문에 산딸기 고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 1박스 1만7800원.

지난 7일 경북소방본부 회의실에서 포항철강관리공단, 경북소방본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등은 `화상응급환자 Heli-EMS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