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풋살대회’가 풋살 동호인 1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4~25일(2일간) 남구미풋살장 및 지산해적풋살장에서 개최돼 풋살의 진수를 보여 줬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시에 풋살이 생활체육으로서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풋살의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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