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의회의장(의장 이석원)은 지난달 30 계명문화대학 사회과학관에서 계명문화대학 경영과 졸업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취업전략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 의장은“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침체기를 겪고 있어 올해가 어느 해 보다도 더 취업난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고 주위를 돌아보면 일자리는 많다는 신념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취업에 매진에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석원 의장은 계명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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