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부위원장은 30여 년 동안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6월2일 치러질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고령군수 후보 출마의 뜻을 밝혔다. 곽 부위원장은 지난 30여년간 고령군청과 쌍림면장 등을 두루 거친 후 8년여 남은 공직을 포기하면서까지 출마를 굳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여홍동기자 yh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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