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0일 대구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캐나다 브록대학교 수잔 드레이크 교수를 초빙, 교감 및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 교육과정을 통한 책무성과 창의성의 균형 잡기’ 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을 육성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서 `최근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 운영의 방향’ 이라는 주제로 대구교육대학 이원희 교수의 기조 강연과 남대구 초등학교 이지선 교사의 `프로젝트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의 실재’라는 사례발표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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