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해 포항스틸러스를 이끌 레모스 감독의 축구철학인 아름다운 축구를 실천하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출신 설기현,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출신 모따, 축구 본고장출신 브라질 선수와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이끌어내 국제무대에서도 통하는 선진축구를 구현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 선정은 지역 언론인, 기관단체장, 체육계 인사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3개월 동안 수렴한 끝에 확정지었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