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25일 대통령 고향마을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실마을에서 주민들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축하행사를 가졌다. 덕실마을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만세삼창과 국태민안 기원문 낭독, 대통령 파이팅 구호제창, 사진전 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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