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추진방향’, `3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전문연구자들과 예술행정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어 민주식 영남대 조형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3부 종합토론에서는 금동엽(성산아트홀), 김옥경(대구한의대), 오종환(서울대), 이상우(영남대), 이성훈(경성대), 정규식(경상북도청)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대구·경북지역의 예술과 문화를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방향과 구체적 실천방향 등을 모색한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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