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 방위협의회(회장 정경식)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청술, 부녀회장 김희자)는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아포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6·25참전 유공자 60여명을 초청해 위로연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