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서장 엄용흠)는 29일 강당에서 정년퇴직자, 가족 및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파동파출소장 경위 김영재 등 4명은 30년 이상을 재직, 남다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치안유지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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