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환 건설재난관리과장은 “해빙기인 2월~3월은 지반 침하와 절개지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시민 모두가 주변의 시설물을 관심있게 살피고 위험요인 발견 즉시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재난관리부서에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 고 당부했다.
/이정호기자lj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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