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4일 최병국 경산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면 남곡리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 준공식을 가졌다.
경산시 생활폐기물 위생매립장은 지난 97년 착공 10년여 만에 총사업비 총사업비 398억원, 매립용량 79만2445㎥로 침출수 처리시설, 계량시설, 세륜세차시설 등 최첨단 위생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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