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양계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4일 정오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북구 신흥동 C삼계탕식당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 박문하 포항시의회의장, 시의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계탕 시식회를 열었다.이날 박 시장은 “닭고기는 75℃ 이상 익혀서 먹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닭고기 소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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